미드는 우리 정글러를 부를 줄알아야되고
탑은 적정글러를 부를 줄 알아야됨.
봇은 알아서 둘이서 짝짝꿍 잘 해야 함.
보통 유능한 정글러들은 이동기, cc기가 명확하게 존재함.
ex)리신 자르반 엘리스 바이 무무
(그래서 마이 는 그지같이 이동기하나만 있기땜에 별로인거임.)
그래서 보통 강력한 화력을 담당하는 미드라이너는 아군 정글러가 적 미드 적당히 메즈해주면 정글러 없이 미드가 솔킬내는 것 보다 훨씬 더 수월하게 킬을 따낼 수 있음.
물론 이 내용은 탑 봇에서도 해당 되는 사항이지만,
보통 미드가 몸이 더 약하고 봇은 3:2인 상황이며 탑은 비교적 단단하거나 도주기(다른 말로는 원딜,미드 물기 위한 접근기)가 훨씬 확실한게 보통의 경우임.
아군 미드의 경우 역시 그만큼 위험하기는 같기 때문에 적 정글러를 최대한 피할줄 알아야됨.(와드의 중요성)
정글의 경우에 탑을 찌른는 것 보다는 미드를 찌르는게 리스크가 그나마 적음.
미드에선 우리 레이스가 가깝기 때문에 갱이 크게 실패하지 않는 이상(울편의 데스), 그냥 가던길 처럼 정글몹 먹으러 가면 됨.
정글의 존재가 미드에게 위험한 이상 미드에 얼굴 비추는 거 자체가 적 미드라이너를 쫄게 만듦.
"난 너 지켜보고있다 깝치다 쳐죽지말고 cs 쳐먹고있어라" 정도.
그럼 여기서 확장이 되는 것이 미드는 갱호응을 할 줄 알아야됨.
정글러의 위치예상까지 가능하게 하는 움직임이기 때문에 우리편 정글러가 오고있다고
씨발 발정난 개처럼 앞으로 나서는 행위를 하는 것은 아주 몹시 absofuckinglutely 나쁜 행동임.
그새끼는 갱가는데도 타워옆에 있는 새끼보다 더 나쁜새끼임.
따라서 갱호응은 정글러가 올떄만 있는게 아니라 상시 준비가 되있어야함.
내 스킬 사거리가 10이라 치면 정글러가 있든 없든 적어도 12, 13정도의 거리에서 항상 놀고 있어야,
갱호응이 가능함.(적 스킬사거리가 12,13이면 더멀리 있는 건 당연함). 즉 내가 주장하는 갱호응이란
정글러가 내 라인 근처에 없어도 항상 적에게 달려들 수 있는 간격을 유지하는 것을 말함.
탈론을 예로들면 예전에 골드쯤 있을 때의 갱호응은 내가 들어가면 그때와 동시에 들어옴(뭐, 이때도 충분한 갱호응).
요새는 내가 갱 준비하고있으면 먼저 목긋기(맞나모르곘네, 접근기)에 때려줌, 그럼 침묵시간 내에 정글러의 cc가 들어가게 되고, 킬 또는 점멸소모 까지 나오게 됨.
즉 최소한 이 두 플레이는 가능하도록 상시 유지가 되어야 한다는게 갱호응의 기본임. (먼저 cc를 넣어주거나, 최소한 시간 맞춰 같이 들어와주거나)
평소에 한참 멀리뒤에서 cs 먹던 놈이 슬그머니 앞으로 나와 제끼는데 의심하지 않는 거 자체가 실론즈. 그렇게 의심하게 만드는 새끼도 실론즈.
그리고 우리편 정글러를 부르는 법 : 핑와를 사면 됨
골드까진 핑와사는 조건은 첫템, 용앞, 바론앞, 적에 은신캐 있을경우 이거밖에 없음. 단언컨데 90%이상 이경우 아니고선 핑와를 안삼. 하지만 핑와를 사야됨.
맨처음 밝혔듯이 이 글은 정글러를 컨트롤 하는 방법임. 특히 미드에서 라인 복귀할때 2와드 말고 1와드 1핑와 사서 가보셈.
이것만 실행해도 레이팅 진짜 쉽게 오름. 사실 다이아5까지도 미드라인전에서 핑와사는 경우 잘 없음.
근데 2나 1이랑 해보면 잘하는 미드라이너는 꼭 적미드라이너가 와드 박은곳 체크 + 한곳은 핑와로 지워놓음.
이게 어떤 효과를 불러 일으키느냐.
1. 적 미드가 불안함. 한쪽 안보이니까.(실론즈 이하에서는 어차피 와드를 안박으니 알아서 핑와갯수 조절 바람)
2. 불안하니까 정글러를 부름. 하지만 우리는 양쪽에 와드가 되있기 때문에 적 정글러가 두렵지 않음.
*point (탑에서 적 정글러 부르려면 뭐해라? -> 핑와박아라)
3. 적 미드라이너의 동선자체가 핑와에서 먼쪽, 즉 자기가 와드 박은 곳으로 한정됨.
이것 역시 중요한데, 우리편 미드라이너가 적 나머지 와드가 어디 박아져있는지 확인 해주면
리신, 자르반, 바이 같은 경우는 그 와드에서 안보이지만 그 와드가 있는 곳(즉 안심하고있는 곳)으로 갱을 갈 수 있음.
한정된 동선 + 안심하고있는 위치에서 뛰어드는 정글러의 cc -> 갱가기 편하다.
이러한 효과들이 있으니 미드라이너는 핑와를 사는게 진짜 개꿀임.
라이너에게 기본은 cs이며 정글러에게 기본은 오른쪽 위에 표시되는 시간임.
라이너는 상시 본인의 성장에 기여를 하는 행동을 하고 있지만 정글러는 그렇지가 않음.
따라서 자기의 시간을 얼마만큼 쪼개서 타이트하게 쓸줄 아느냐가 정글러의 실력차이라고 봐도 무방함.
동선낭비가 없다면, 갱도 하고 정글몹도 다먹기 때문에 갱이면 갱, cs,레벨링도 준수하게 올릴 수 있음.
탑에서는 적 정글러를 부를줄 알아야지 우리정글러 콜하는 포지션이 아님(씨발 탑슬아치 새끼들아.)
정글러 입장에서 탑은 미드와 동등 or 더 낮은 리턴 과 동시에 더 높은 리스크를 안고 가는 곳임.
블루진영 기준
탑 갱킹을 가려면 최소한 늑대를 먹고 가거나 직선갱을 가게 되고 , 이 두 루트는 미드를 갱킹가는 루트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요구함.
복귀 역시, 실패했다면 늑대를 먹으러 가는 길또한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함.
퍼플진영 기준
퍼플진영은 작골이라는 정글몹이 꽤나 탑에 가까이 있는 편임. 따라서 정글과 탑사이의 루트의 시간적인 손해는 블루팀 보단 적음.
하지만 '나의 기준에서' 작골은 평소에 꺼리는 정글 몹중 하나임.
바이나 리신, 엘리스 와 같이 단일 타겟역시 딜을 뿜어내는 정글러가 아니라면 체력과 클리어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
미드의 경우와 비교하면, 미드갱이 실패하면 레이스와 늑대라는 좋은 좆밥새끼들이 날 기다리고 있음.
이러한 이유로, 탑은 우리정글러 말고 적정글러를 불러야 함.(다시한번 탑슬아치 씨발새끼들)
와드 열심히 박고 안 박은척 하면서 적정글러를 부르고 최대한 연기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빼서 적 정글의 자원(시간)을 뺏어야 함.
([전체]탑슬아치 : 거기 와드에요 이런 병신짓은 브론즈에서나 하는 행동^^)
이렇게 해주면 우리 정글러는 그만큼 미드를 찌르거나 정글몹을 먹어서 성장할 수 있음(무조건 적인 갱만이 잘하는 정글러는 아님).
롤을 집짓는 거에 비교하면 미드는 집을 지을때 세우는 골격, 굵직한 기둥같은 거고, 탑과 봇라이너들은 바람을 막아주는 벽과 같은 존재들임.
그런데 정글러는 집을 받쳐주는 단단한 땅과 같음.
집을 부수려면(적을 부수려면) 지반을 흔들어버리고,
집을 지으려면 단단한 땅에 튼튼한 기둥만 잘 세워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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